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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 뉴딜사업 옆 분양단지 눈길

  • -부산, 울산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 분양 앞둔 단지 관심
  • 기사입력 2019-12-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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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 아파트 분양이 흥행 효과를 누리고 있다.

1호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인 천안시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 부지에 나온 ‘힐스테이트 천안’은 전 가구가 마감됐다. 이 지역은 미분양 물량이 많은 데다가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라, 이 같은 흥행은 예측하지 못한 것이었다.

올해 1월 대구 동구 효목 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분양된 ‘동대구 비스타동원’은 1순위 청약서 평균 18.82 대 1의 경쟁률 기록하며 전 가구 마감에 성공했다. 또 7월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분양한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역시 중흥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단지는 평균 54.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 중 하나로, 기존 도시에 새 기능을 도입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구도심을 새롭게 일으키는 사업이다. 도심 환경과 주거 여건을 개선해 다양한 문화서비스 공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은 부동산으로 이어지며 주변 부동산의 가치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국 곳곳의 분양시장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관심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때문에 앞으로 예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대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이달 ‘더샵 온천헤리티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동래구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다. 지하 5층~지상 34층, 2개동, 총 206가구 규모로 이중 59, 84㎡ (이하 전용면적)17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하늘정원, 게스트하우스, 스퀘어(상업시설)를 갖춘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자 동래구의 조정대상지역 해제 발표 이후 첫 분양 단지다.

신영과 GS건설은 내년 2월 울산시 동구 명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울산 서부동 지웰시티(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부동의 외국인 사택부지와 현대미포아파트 부지를 개발하는 단지로 2개 블록에 59~107㎡ 총 268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고 등의 학군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포스코건설도 내년 중 수원시 장안구 연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에 나선다. 지상 최고 21층, 8개동, 총 666가구 규모로 이중 36~84㎡, 47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 밖에 롯데건설은 춘천시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73가구 규모다. 이 중 59~84㎡, 6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인천에서는 신흥-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 중인 중구 신흥동에서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유림 E&C가 시공하는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이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로, 56~66㎡ 아파트 520가구, 56㎡ 오피스텔 120실, 총 6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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