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하나금융투자 영업부금융센터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G2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호균 하나금융투자 영업부금융센터 차장이 강사로 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 해자를 공고히 하고 있어 주목해야 할 5개의 미국 기업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고성장 중국 기업 7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및 해외 선물을 활용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80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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