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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로 간 포방터 돈가스집, 12일 오픈…규모·위치 ‘역대급’

  • 기사입력 2019-12-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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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포방터를 떠나 제주로 둥지를 옮긴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이 오는 12일 오픈을 앞둔 매장 모습. [SNS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골목식당’에 출연, 주민들의 민원으로 정든 서울 홍은동에 있는 포방터시장을 떠나 제주로 이전한 수제 돈가스집 ‘연돈’이 오픈을 앞두고 외관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화제가 된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이 이전보다 규모가 훨씬 커진 역대급 스케일을 선보였다.

앞서 포방터 돈가스집은 방송이후 손님들의 대기 줄이 인근 주택가 골목까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민원 해결을 위해 돈가스집 사장은 사비를 들여 시장 안 빈 건물에 대기실을 두 번이나 마련했지만 민원은 계속됐다. 또 구청과 상인회 등 각종 기관에 직접 손편지를 발송해 도움을 호소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해 결국 가게 오픈 1년여 만에 새로운 곳으로의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이후 지난달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5일 영업 종료 소식을 알린 돈가스집 연돈은 조만간 더 나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는 인사와 전했다. 이후 연돈은 제주에서 새로운 둥지를 튼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다.

제주도 입점과 관련 방송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백종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호텔로 돈가스집 연돈을 입점 시키려는 것 아니겠느냐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오픈을 앞둔 돈가스집 연돈은 제주도에 위치한 백종원 호텔 바로 옆에 자리한 예래식당 자리다.

한편 포방터시장에서 출발한 돈가스집 연돈이 왜 제주도까지 오게 됐는지에 대한 전 과정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연말 특집을 통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포방터를 떠나 낯선 제주에서 새롭게 문을 연 돈가스집 ‘연돈’은 오는 12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특산물인 제주도 흑돼지를 이용한 업그레이드 된 돈가스로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돈가스집 ‘연돈’이 또 다른 제주 맛집 투어에 합류 할 지도 관심을 모은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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