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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막히는 오늘…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 기사입력 2019-12-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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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인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바라본 북악산이 먼지에 뒤덮여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대기가 정체된 데다 국외 미세먼지 유입 가세로 화요일인 10일은 미세먼지 속에 갇힐 것으로 보인다.

9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10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강원, 충청, 호남, 영남은 ‘나쁨’으로 전망되고 강원 영서, 충청, 대구의 경우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전국적으로는 제주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것은 한파가 풀린 7일 이후 대기 정체로 국내 미세먼지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 10일 새벽 남서풍·서풍을 타고 국외 고농도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탓으로 분석된다.

11일에도 미세먼지는 전국이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10일 날씨를 보면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의 경우 대체로 흐리겠으며 강원 지역에는 밤부터 5㎜ 내외의 비가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3∼8도, 낮 7∼17도로 평년보다 높아 따뜻하겠다.

기상청은 “건조 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영동, 일부 경상도와 충북 남부, 전남에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원 산지와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재 예방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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