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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5선 심재철·정책위의장 3선 김재원

  • -‘패트’·보수통합·총선 등 숙제
  • 기사입력 2019-12-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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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열린 9일 국회에서 심재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심재철(5선)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9일 선출됐다.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재원(3선) 의원은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심 의원을 원내대표, 김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결선 투표까지 간 끝에 전체 106표 중 52표를 얻어 당선됐다.

원내 사령탑에 오른 심 의원은 선출과 동시에 한국당을 뺀 여야 ‘4+1’ 협의체가 강행 처리 움직임을 보이는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제 개편안·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을 저지하기 위한 협상 등에 나서야 한다. 심 의원도 ‘패스트트랙 정국 돌파’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또 황교안 대표와 함께 보수통합을 추진하는 한편, 내년 4월 총선 때 승리하기 위한 전략 구상에도 힘 써야 한다.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열린 9일 국회에서 강석호(앞줄 오른쪽부터), 유기준, 김선동, 심재철 후보가 착석해 있다. 연합뉴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는 이례적으로 재선부터 5선까지 출마하는 등 4파전으로 진행됐다. 어느 후보도 대세론을 형성하지 못했다는 관측이 우세했다. 막판 정견 발표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이로써 임기를 마치고 원내 지도부에서 물러나게 됐다.

앞서 황 대표는 의원총회 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임 원내대표단은 패스트트랙 2대 악법을 저지하고, ‘친문(친문재인) 3대 농단’과 관련한 강력한 대여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며 “4월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가야 하는 무거운 과제도 안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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