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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경제, 2020년 하반기에 회복될 것”

  • 2020년 4분기 상당한 회복세 예상
    UBS글로벌 자산운용 관계자 밝혀
  • 기사입력 2019-12-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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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세계 경제가 오는 2020년에는 회복될 것이라고 미 CNBC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UBS 글로벌자산운용 수석투자사무소의 아드리안 주커 자산배분실장은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과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이 발효됨에 따라 2020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CNBC의 ‘스트리트 사인즈(Street Signs)’에 출연해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경제성장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게 부과한 관세는 회사의 주요 위험 요소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환경이 침체돼 있지만, 세계적인 성장은 2020년 하반기, 특히 4분기에는 상당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10월 ‘1단계’ 무역합의에 도달했지만, 베이징 관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 여부를 보고 싶어 미국 대선 전 ‘2단계’ 협상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의 무역거래를 위해 2020년 선거 이후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주커 실장은 “우리는 미국 경제가 실제로 둔화된 것을 보고 있으며, 1단계 협정이 있을 수 있고 12월 관세가 밀려나거나 심지어 실제로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교적 잘 알고 있다”며 “경제가 서서히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관세 시한은 12월15일이지만, 양측이 그 날짜 이전에 공식 협정을 맺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CNBC는 전했다. 12월 중순까지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국 수출품에 대한 미국의 추가 부담금이 발효된다.

지난 2018년 초 세계 양대 경제대국이 무역전쟁을 시작한 이후 아시아 경제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세계 경기 침체에 기여한 것은 무역만이 아니었다고 그는 말했다.

여기에다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하에 나선 것도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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