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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청년수당은 기회이자 시간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오후 5시 마포구 디벙크에서 올해 청년수당을 받은 참여자 200여 명과 올 한해를 돌아보는 ‘2019 청년수당 매듭파티 소심한 연말파티’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치매 걸린 아버지를 돌봐야하는 어려움 속에서 청년수당을 통해 작가의 꿈을 이룬 한 청년의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수당이 단순히 돈이 아닌 청년들의 시간과 기회를 보장해주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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