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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안전경영 체계 기틀 다지기 ‘앞장’

  • 울산 지하화 건설현장 협력사 근로자 대상 `CEO 특별 안전교육'
  • 기사입력 2019-12-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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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제1회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유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3일 울산 본사에서 안전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안전경영 체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공사 및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석유공사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특히, 지난 10월 울산 지하화 건설현장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CEO 특별 안전교육'을 개최하는 등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사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해, 공사 및 협력사 안전에 관련된 중요 사항들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고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규정 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명제”라며 “공사는 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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