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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문종 “朴 전 대통령, 오늘 구치소로 돌아간다…시간은 미정”

  • 9월 회전근개 수술 이유로 입원
    일각서 ‘수용자 특혜’ 논란 일어
  • 기사입력 2019-12-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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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16일 어깨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구속수감 중 어깨 수술을 이유로 두 달 반가량 외부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복귀할 예정이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이날 뉴스1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이 오늘 구치소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시간은)오후로 알고 있다. (복귀 뒤에는)일단 통원치료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왼쪽어깨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은 이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당시 담당 의료진은 박 전 대통령의 재활 치료가 최소 2~3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일각에서는 일반 수용자와 달리 박 전 대통령에게 특혜를 준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기결수는 아무리 위중한 경우라도 형집행정지 처분이 아닌 이상 외부 치료는 최대 한 달을 넘기지 않는데, 박 전 대통령에게만 이를 허가해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논란이 지속되자 법무부는 지난 11월 21일 “담당 전문의 의견을 듣고 박 전 대통령 복귀 가능 시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서울구치소 복귀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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