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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美 고지베리 등 슈퍼푸드 각광…韓 곡물·과채 홍보를

  • 기사입력 2019-12-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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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웰빙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며 미국에서 새로운 슈퍼푸드가 등장하고 있다. 고영양과 고기능성의 슈퍼푸드는 이제 식품 시장의 한 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주 지역에선 인체에 순기능을 더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슈퍼푸드의 발굴과 부상이 10여년 이상 계속되고 있다.

이미 견과류, 베리, 토마토 등의 과일과 채소, 등푸른 생선류, 버섯, 코코넛, 튜머릭 등 자연식품의 효능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새로운 곡물과 과채, 자연 식품들이 수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선 고지베리(goji berry), 햄프씨드(hemp seed), 치아씨드(chia seed), 위트그래스(wheat grass), 석류, 아사이베리, 퀴노아, 보리 등이 새로운 슈퍼푸드로 인식되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과일과 야채, 곡물, 해조류들이 고영양과 기능성으로 가루제품, 음료, 스낵바, 라떼, 샐러드, 수프 등으로 응용돼 판매되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푸드의 원산지는 하와이(노니), 중국(고지)과 동남아, 남미(아사이) 등이며, 북미나 한국에서 생산되는 품목들도 많다.

효능별 슈퍼푸드를 설펴보면, 항염효과에 좋은 ‘튜머릭, 위트그래스, 치아, 카무카무, 콜리플라워, 마차’, 디톡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햄프, 마키(maqui), 호박, 시금치, 석류 증이 있다.

또한 면역력 증진에 좋은 튜머릭, 블루베리, 라즈베리, 멀베리(mulberry), 버섯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라즈베리, 고지, 석류, 아벤저, 비트 등이 인기다. 뇌건강에 좋은 마차, 치아, 루쿠마, 아사이, 카카오 등도 최근 사랑받고 있다.

aT 관계자는 “미국에서 슈퍼푸드는 실체 없는 인기가 아니라 유기농 슈퍼마켓이나 온라인 시장 뿐 아니라,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진열대의 한 부분을 점유할 정도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식이요법 보조와 건강효과로 한국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슈퍼푸드 상품들은 국내에서도 원재료를 찾아볼 수 있는 만큼, 건강증진 효과가 있는 곡물과 과채를 홍보하고 수출을 도모하기에 좋은 시기다”라고 말했다. 고승희 기자/shee@

[도움말=이승연 aT 뉴욕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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