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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층 아파트’ 해운대 엘시티 더샵 ‘집들이’

  • 2개동 최고 85층, 339m, 333m
    철강재 사용량 롯데월드타워 2배
    포스코건설 공사개시 4년여만에
  • 기사입력 2019-12-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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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더샵 복합단지의 모습. [포스코건설 제공]

국내 최고층 주거복합시설인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더샵’(사진)이 입주를 시작했다. 2일 포스코건설은 해운대구청, 소방서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동별 사용 검사를 거쳐 지난달 29일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엘시티 더샵은 지난 2015년 10월 공사를 시작한 지 4년 2개월 만에 입주민을 맞이하게 됐다.

엘시티 더샵에는 지금까지 183만명 이상이 공사에 투입됐다. 콘크리트 물량은 61만㎥로 전용면적 85㎡ 아파트 65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규모다. 철강재 사용량은 11만톤으로 롯데월드타워의 2배가 넘는다. 건물 외관에 설치된 6만3000여개의 유리창인 커튼월은 전체 면적만 27만9000㎡로 부산 사직야구장의 5.4배에 달한다.

엘시티 더샵의 아파트 2개동은 85층으로 높이는 각각 339m, 333m이다. 주거시설로는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생활숙박시설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561실)와 6성급 관광호텔(260실)이 들어서는 101층 랜드마크 타워(411m)는 국내 건축물 가운데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아파트는 총 88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144㎡·161㎡·186㎡ 각 292가구와 244㎡ 펜트하우스 6가구로 구성돼 있다.

엘시티 복합개발사업은 시행사인 엘시티가 중국 건설사와 2013년 10월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해 기초작업을 진행했으나, 자금조달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2015년 포스코건설이 긴급 투입되면서 본 궤도에 올라섰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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