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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패딩 또 통했다…롯데홈쇼핑, ‘지오스피릿’ 40억 판매

  •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지오스피릿' 방송 2회 만에 40억 판매
    -주문건수 1만4천 건, 1분당 최고 주문금액 6천 만원 달성
    -니트, 티셔츠 등 상품군 확대...연간 100억 원 규모 브랜드 육성
  • 기사입력 2019-11-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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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피릿 이태리 구스다운 방송장면[롯데홈쇼핑 제공]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롯데홈쇼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전문 브랜드 ‘지오스피릿(GEOSPIRIT)’이 방송 2회 만에 40억원 판매고를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2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오스피릿은 2회 방송 동안 주문건수만 1만4000건을 기록했다. 특히 1분당 최고 주문액은 6000만원에 달했다. 무엇보다 구매고객 연령대를 보면 30~40대 비중이 4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젊은 고객 유입에도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오스피릿의 이같은 인기는 고급 소재를 30만원대의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정통 프리미엄 아우터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킨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남녀용 동시구매 유도를 위해 주말 오전 가족 시청 시간대에 론칭 방송을 전략적으로 편성한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니트, 티셔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지오스피릿을 연간 100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종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부문장은 “기존 여성 의류 중심이었던 단독 패션 브랜드의 영역을 남녀 공용으로 한층 확대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홈쇼핑 패션의 고급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오스피릿은 롯데홈쇼핑이 1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이다. 1990년 이탈리아 아우터 전문 기업 ‘페트레이(PEUTEREY)’ 그룹의 창립과 함께 출시됐으며, 전 세계 1000여 곳의 판매처를 보유하고 있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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