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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강남 중대형 상가 수익률 2.3%로 서울에서 가장 높아

  • -강남역 일 평균 유동인구 64만명 이상
    -일반 식당 월 평균 매출 5918만원 기록
  • 기사입력 2019-11-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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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서울 시내 중대형 상가 가운데 강남 상권이 3분기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강남대로 상권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은 2.3%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 상권 40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시내 중대형 상가의 평균 투자 수익률은 1.88%로 이보다 0.42%P낮았다.

상가정보연구소는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강남역 상권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19년 9월 기준 강남역 상권(강남역 반경 800m) 일평균 유동인구는 64만 2388명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약 1927만명의 사람이 이 상권을 찾는 셈이다.

또 강남역 상권 내 일반식당 매출을 추정한 결과, 9월 기준 5918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강남역 상권이 속한 서울 강남구 일반식당 평균 매출 4243만원 대비 1675만원 높은 매출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강남 상권에는 수많은 사업체들이 있으며 유흥시설, 문화시설 등의 시설이 있어 현재에도 많은 사람이 강남역 상권을 찾고 있다”며 “임대료가 서울 내 타상권 대비 비교적 높은 수준이지만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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