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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대성 유흥업소 논란건물 철거…경찰 이번주 소환 예정

  • 빅뱅 전역 맞춰 건물 철거…경찰, “빠른 시일내 소환”
  • 기사입력 2019-11-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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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유흥업소 불법 영업으로 논란을 일으킨 그룹 빅뱅 대성(30·강대성)의 건물이 내부 철거 공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건물 내부가 지난 6일부터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해당 건물은 1층의 커피숍과 3층의 병원 한 곳을 제외하고는 영업하는 곳이 없는 상태다.

앞서 2017년 대성은 310억원의 해당 빌딩을 매입했다. 이후 해당 건물이 지상 8층, 지하 1층의 이 빌딩이 음식점,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고 신고된 것과 달리 무려 5개 층에서 불법영업에 성매매 알선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 빌딩의 지하 1층, 6~8층 소재 무허가 유흥주점 등 업소 4곳을 단속해 식품위생법 상 시설기준 위반, 무허가 유흥주점 등 혐의를 확인해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또 건물 내 지하 1층, 7~8층의 다른 업소 3곳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했으나 음향기기(노래방기계)를 설치한 것을 적발했다. 이들 업소는 강남구청으로부터 ‘시정명령’ 행정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해당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성매매 알선과 마약 유통 의혹까지 조사 중이다.경찰은 건물주인 대성이 지난 10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함에 따라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건물주인 대성이 입주 업소들의 성매매 알선 행위를 사전에 알고 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방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경찰은 “대성이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 된 만큼 최대한 빨리 불러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성은 지난 10일 태양과 함께 전역했다.

s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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