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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18일째…수색 골든타임 장비·인력 총동원

  • 울릉도 어민들 어선 동원, 실종자 수색 나서
  • 기사입력 2019-11-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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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 추락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는 어선들.[독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18일째를 맞아 수색당국은 실종자가 해상에 부유하면 대개 5일에서 일주일 정도 물에 뜨는 ‘골든타임’으로 보고 함선 49척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17일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에 따르면 청해진함, 광양함, 대조영함, 천왕봉함 등 8척을 투입해 정밀 탐색하고 있다.

또 관공선 8척, 트롤어선 5척 등을 투입해 중층 수색에 나섰다.

여기에 해양 경찰 16명, 소방 18명, 해군 10명, 민간 18명 등 잠수 인력이 투입돼 스쿠버 장비를 이용한 정밀 수색에 들어갔다.

해경·해군 항공기 4대도 실종자 발견 위치를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벌였다.

특히 울릉도 어민들도 어선 20여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민간해양구조대 제96 한창호 등 4척과 부흥호 등 오징어 조업어선 16척, 33명의 어민들은 16일 저동항을 출발해 오전 10시께 독도 현지에 도착, 실종자 수색을 진행했다.

함기봉 제96 한창호 선장은 “3명의 실종자를 찾기위해 수색현장에 참여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실종자가 가족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수색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오후 11시26분께 소방대원 5명, 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7명을 태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해상으로 추락했다.

수색 당국은 현재까지 독도 해역에서 서정용 정비실장(45), 이종후 부기장(39), 선원 환자 A(50)씨, 박단비(29)여성 소방대원 등 시신을 수습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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