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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야후재팬 이르면 내주 초 경영통합

  • 日 요미우리 신문 보도
    각자 브랜드 유지하되 시너지 추구
  • 기사입력 2019-11-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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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털업체인 야후재팬이 네이버 일본 자회사인 라인과의 경영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야후 재팬의 대주주는 40%의 지분을 보유한 소프트뱅크다. 사진은 손정의 소프트뱅크회장(오른쪽)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르면 다음주 초 야후재팬을 운영하는 Z홀딩스(ZHD)와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이 경영 통합에 공식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요미우리신문은 두 회사가 그간 협상을 통해 내년 중 통합을 완료키로 하고 이르면 내주 초 합의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합의 후 즉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요미우리는 Z홀딩스와 라인이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는 각각의 서비스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되 서로 강점을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전했다.

Z홀딩스는 '페이페이', 라인은 '라인페이'를 각각 운영하며 그간 결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현재 라인페이는 3700만명, 페이페이는 19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양측은 또 라인의 무료통화 앱에서 '야후 쇼핑' 등 야후재팬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요미우리는 "약 80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라인은 일본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통화 앱이어서 야후 입장에선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onlinenews@hera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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