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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은평·마포구, 불법현수막 공동대응 협약 체결

  •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위해 마련
  • 기사입력 2019-11-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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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맨 왼쪽 여섯번째부터) 서대문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서북 3구 불법현수막 공동대응 협약을 맺은 뒤 파이팅을 외치는 각 구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북 3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의 구청장들이 불법현수막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북 3구 불법현수막 공동대응 협약식’을 개최했다.

14일 김미경 은평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상호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모든 불법현수막을 함께 근절해 나가기로 했다. 여기에는 상업용은 물론 정당용 현수막까지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이들 3개 구는 ▷불법현수막 정비에 관한 정보 공유 ▷합동단속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 ▷과태료부과, 고발 등의 행정처분 ▷기타 현안 해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식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분양현수막이 급증하면서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미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는 5년 이상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을 벌이며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노하우가 서북 3구와 서울시, 나아가 전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협약에 함께해 준 은평구와 마포구에 감사를 표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불법현수막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전국적인 골칫거리인데, 하나의 자치구만으로는 큰 힘을 내기 어려웠지만 이제 서북 3구가 하나 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의 큰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북 3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과 주중, 주말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구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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