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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스코드 소정, 故 권리세·고은비 회상…“실감 안 났다”

  • 2014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멤버들
    “사고난 날 생일…축하받을 날 아냐”
  • 기사입력 2019-11-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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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소정.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멤버 소정(26·본명 이소정)이 故 리세(권리세)·은비(고은비)를 언급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에서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 애슐리(28·본명 최빛나), 주니(25·본명 김주미)가 출연해 2014년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2014년 9월 3일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했으며, 멤버 권리세는 중태에 빠졌다가 사고 5일째인 같은 달 7일 세상을 떠났다.

9월 3일이 생일인 소정은 “저는 그날(교통사고 발생일) 이후로 나에게 9월 3일은 ‘그냥 내 생일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축하받아야 될 날이 아니니까. 오전에 언니들(故 리세·은비) 보러 갔다가 저녁에 생일 파티하면 이상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소정은 “그 주간이 힘들다”며 “뭔가를 하기가 힘들고 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있고, 생일은 슬픈 날이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냥 언니들이 휴가 간 느낌? 언니들이 먼 곳으로 휴가 간 것처럼 실감이 전혀 안 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꿈에도 안 나오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실감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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