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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문 “3승 이상 해야 결승 갈 듯”…미국·대만전 총력전

  • 기사입력 2019-11-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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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야구대표팀의 김경문 감독이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한국 야구 대표팀의 김경문 감독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서 3승 이상은 올려야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김 감독은 9일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김포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조별리그 통과라는 1차 목표를 잘 이뤘다”며 “슈퍼라운드라는 더욱 중요한 경기를 맞아 선수들 컨디션 조절을 잘해 마무리를 잘하고 돌아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은 호주, 캐나다, 쿠바를 차례로 꺾고 C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슈퍼라운드에선 미국(11일), 대만(12일), 멕시코(15일), 일본(16일)과 격돌한다.

C조 2위인 호주와는 슈퍼라운드에서 대결하지 않는다. 대신 조별리그에 거둔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임한다.

김 감독은 “슈퍼라운드 일정을 보니 만만치 않다”며 “첫 경기 미국과의 경기부터 온 힘을 다 써야 할 것 같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어 “슈퍼라운드 1, 2위를 차지해 결승에 오르려면 조별리그 성적(1승)을 제외하더라도 슈퍼라운드에서 격돌하는 4팀과의 대결에서 3승 이상은 거둬야 할 것 같다”며 일정상 앞에서 만나는 미국과 대만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결의를 보였다.

김 감독은 또 “선발 투수는 4명을 기용할 생각”이라며 “상대 팀에 따라 투수 코치와 상의해 선발 요원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야구대표팀의 김경문 감독과 선수들이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에이스 양현종, 김광현 두 왼손 투수와 차우찬, 이영하 등이 선발 후보로 꼽힌다.

김 감독은 10일 오후 6시 도쿄돔호텔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 출전 6개 나라 감독 공식 회견에서 우승 각오를 밝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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