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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마’ 부르는 모바일게임 ‘부탁해요 매니저님’ 눈길

  • 기사입력 2019-11-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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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여성을 이르는 말인 '줌마(아줌마)'의 파워는 대단하다.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이들의 움직임은 특정 상품의 매출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강력함을 자랑한다. 특히 스토리에 몰입하는 그녀들이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분야는 드라마다. 이번엔 줌마들이 드라마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위드허그는 11월 중 신작 모바일게임 '부탁해요 매니저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연예기획사 대표 겸 매니저가 돼 햇병아리 연예인을 빅스타로 키우게 된다. 스토리가 중심이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챕터별로 진행되는 각 에피소드들을 클리어해 나갈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연예계의 실제 뒷이야기가 기반이 된 스토리는 궁금증을 더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초반 에피소드 이름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스캔들파문, 풀내음 나는 남자, 비열한 은인, 한방의 대가, 여론 반격, 드러나는 진상 등 범상치 않은 제목들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매니저와 연예인 간 반전에 반전을 더 하는 스토리가 어찌 보면 막장드라마를 연상시킬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에서,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 속 주요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한 인기 성우들이 11월 9일 캐릭터 콘서트를 연다. 정재헌(도도찬 역), 이경태(이하린 역), 민승우(권정혁 역), 황창영(태성준 역) 등이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 아트홀에서 캐릭터 단막극, 프리 토크에 참석한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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