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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미 부친상…“슬픔 속에 빈소 지켜”
[MBC]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배우 박주미(47)가 부친상을 당했다.

1일 박주미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해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주미 부친 박노을 씨는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11월3일, 장지는 부여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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