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광림은 “남영비비안의 경영권 매각입찰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매각주관사로부터 해당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날 협상을 개시하고 11월 15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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