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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동휘, 웃긴 데 스윗하기까지…‘불금 매력男’  

  • 기사입력 2019-10-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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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배우 이동휘가 웃음은 물론이고 설렘까지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석구(이동휘 분)가 복동(김병철 분)의 예측 불가한 마트 경영 방식에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미란(정혜성 분)에게 무심한 듯 다정한 매너로 여심을 저격, 코믹과 설렘을 오가며 다층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석구는 절 중에 가장 예의 바른 절 그랜절로 봉황시 국회의원 김치아(우현 분)에게 잘 보이는 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김치아에게 대접한 배춧잎 얼음물이 돈을 표현, 일침을 날린 것으로 둔갑 되며 김치아를 마트 밖으로 내보내는 동시에 사람들의 민심까지 사로잡았다.

모든 게 잘 해결된 줄 알았지만 석구는 멘붕에 빠졌다. 복동이 대형 아쿠아리움부터 온돌 카운터까지 한 개도 모자라 두 개씩이나 마트에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물건들을 설치한 것. 이에 석구는 소리까지 지르며 고통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석구의 습관성 스윗 매너가 미란을 심쿵하게 하며 안방극장 설렘 지수까지 상승시키며 핑크빛 다음 전개를 기다리게 했다.

이렇게 이동휘는 문석구 특유의 코믹한 모습에 설렘 모먼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제대로 과시했다. 덤덤하게 미란을 도와주고 시크하게 돌아서는 모습은 석구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고, 두 사람의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까지 제대로 자극한 것.

뿐만 아니라 이동휘는 복동 때문에 힘들어질 때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여 캐릭터의 감정을 좀 더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따라서 코믹부터 설렘까지 문석구 그 자체로 활약하는 이동휘의 ‘천리마마트’에 많은 기대가 모이는 상황. 이동휘의 찰떡 소화력이 다음 회에서는 어떻게 빛이 날지 관심이 뜨겁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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