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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따비’ 다문화 학생 친구된다

  • 다문화가정 학생 전년比 15% 증가
  • 기사입력 2019-10-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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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정 경기교육감의 ‘따비’가 다문화 학생들에게 다가간다.

이 교육감은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생용 교육영상자료 ‘따비의 여행일기’를 제작해 학교에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이 각 나라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영상 교육자료를 개발했다.

교육자료는 아동발달 단계를 고려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했다. 주인공 ‘따비’가 대상국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나라별 특징과 정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개발한 영상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자료로 중국편도 오는 12월까지 개발과 보급을 마칠 예정이다. 자료 제작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높은 국가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러시아, 필리핀 관련 자료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활동에 다양하게 연계‧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내 학교에 재학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지난 4월1일 기준 3만3482명(전체 학생 대비 2.24%)으로, 2018년 대비 15% 증가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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