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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국 주택매매 전년比 15.8%줄어…서울은 39% 감소

  • 전국 주택거래 7~8월보다 주춤
    전·월세거래만 지난해 동기보다 활발
  • 기사입력 2019-10-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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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지난 7~8월 모처럼 활기를 띠었던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9월 들어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국토교통부]

17일 국토교통부·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6만4088건으로 전월(6만6506건) 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7만6161건), 최근 5년간 9월 평균(8만4989건)과 비교하면 각각 15.8%, 24.6% 줄어든 수치다.

이 통계는 거래 신고일 기준(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으로 파악됐다. 9월 수도권과 서울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각각 5.5%, 12.8% 줄었다. 1년 사이 4만9219건에서 3만3335건으로 32.3%, 1만9228건에서 1만1779건으로 38.7% 감소했다. 지방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753건으로 전월보다 1.5% 줄었지만,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14.2% 늘었다.

9월 전국의 누적 주택 매매거래량은 51만205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최근 5년 평균 대비 31.7% 감소했다. 누계 기준으로 9월 수도권·서울·지방 주택 매매거래량은 24만5480건, 7만7765건, 26만6571건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31.2%, 42.8%, 6.9% 줄어든 수준이다.

유형별로 보면 9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3979건, 아파트 외 거래량은 2만10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2%, 21.6% 줄었다. 누계 기준으로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6%, 18.0% 감소했다.

확정일자를 바탕으로 집계한 9월 전·월세 거래량은 14만8301건으로 전월보다는 6.9% 줄었지만, 전년 동월과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각각 16.4%, 17.2% 증가했다. 9월까지 누적된 전·월세 거래량은 146만4230건으로, 전년 동기와 5년 평균 대비 각각 7.4%, 15.5% 늘었다. 9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1.5%로 전년 동월보다 1.7%포인트, 전월 대비 1.1%포인트 증가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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