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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딸 개그’ 김영희, 결국 방송 중단

  • 기사입력 2019-10-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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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팟캐스트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을 소재로 개그를 했다가 항의를 받고 방송을 중단했다.

김영희는 지난 14일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배다해, 안혜경과 함께 ‘육성사이다 시즌2’를 진행했다.

이날 업로드된 ‘육성사이다 시즌2’ 32회에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른 출연진과 농담을 주고받던 김영희는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지금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고 말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풍자 개그를 하려면 정확한 사실을 알고 해야 한다”, “듣기 거북한 내용이 나와 유쾌하지 않았다”며 항의를 했다.

김영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정치에 대한 지식이 없어 어떤 의도도 없이 가볍게 생각했다. 앞으로는 실수 없이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무지함을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럼에도 비난이 계속되자 김영희는 결국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육성사이다2’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6일 “‘육성사이다2’는 당분간 긴 휴식에 들어가려한다”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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