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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4일 "웅진코웨이의 지분매각 본입찰에 참여했고 매각주관사로부터 당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넷마블(251270)은 이와관련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컨퍼런스콜에서 "게임 산업 한계나 성장 불확실성 때문은 아니며 자체적인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며 웅진코웨이 인수에 나선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게임 산업의 한계나 성장 불확실성 때문에 비게임 사업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게임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구독경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넷마블은 주력사업인 게임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고전을 겪어온 게 사실이다.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26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46.6%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증권가의 전망치(400억원)보다 약 17%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전체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6%, 52.6% 감소했다.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비즈니스 확장 기회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웅진코웨이 인수는 넷마블 경영진이 구독경제 및 스마트홈 시장의 잠재력을 크게 보고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고 잠재력이 있는 인수합병(M&A) 기회가 있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마블 측은 웅진코웨이 인수와는 별도로 게임 쪽 투자도 기회가 있다면 진행할 방침이다. 권 대표는 "넷마블은 지속적으로 게임 업계에서 카밤이나 잼시티 인수 등에 약 2조원을 투자하는 등 큰 투자를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넷마블은 게임쪽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인수 자금과 관련해서는 자체 보유 현금으로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서 부사장은 "넷마블이 보유한 현금으로 인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추가 지분 매입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 "차입금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아 추가 지분 매입이나 다른 인수합병 기회가 생겨도 인수 자금을 조달할 능력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아직 인수가 확정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사업 전개 방향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피했지만 넷마블의 IT 기술을 웅진코웨이의 구독경제 모델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부사장은 "아직 지위가 우선협상자라 구체적으로 웅진코웨이 라인업 제품 추가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언급하는 것이 적절치 않고 인수 후에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면서도 "넷마블이 게임 사업에서 확보한 유저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노하우를 웅진코웨이가 보유한 모든 디바이스에 접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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