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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단체 靑인근 농성장서 흉기 소동…60대 체포

  • 기사입력 2019-10-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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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가 지난 13일 오전 청와대 앞 도로에서 주일예배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이운자] 보수 단체가 시위 중인 청와대 사랑채 인근 농성장에서 한 60대 남성이 흉기 소동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오전 1시40분께 보수성향의 단체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가 농성 중인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흉기를 꺼내 다른 사람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60대 A 씨를 현장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당시 A 씨는 새벽까지 이어진 보수단체의 농성에 “왜 잠도 안자고 시끄럽게 하냐”며 주변 사람들의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보수단체 회원들이 항의하며 다툼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A 씨가 흉기를 꺼내든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에게 바로 제지당했다.

한편 보수성향의 투쟁본부는 지난 3일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벌인 이후 지금까지 11일째 사랑채 인근 도로에서 농성 중이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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