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한화투자증권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본사 앞 물고기공원에서 음악회인 '라이프플러스 스치듯 라이브 201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연은 11월 1일까지 진행되며 초대 뮤지션은 10월 18일 스텔라장, 10월 25일 더로즈, 11월 1일 브로콜리너마저 등이다.
매 공연마다 선착순 200명에 커피를 제공하고 경품 추첨을 통해 뮤지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통기타도 증정한다.
한종석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바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음악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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