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차림 코다리명가 오픈, 주말에는 줄 서서 먹어야 할 정도
- 바로 장사 할 수 있는 상업시설, 식·음료 임차인 모집 중
- 광교 호수공원 바로 앞, 대규모 주거 단지와 연계한 상가 구성
최근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에 문을 연 한상차림 코다리명가. 주말이면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모이고 있다. 일부 사람들의 경우는 돌아 가야 할 정도. 부동산 관계자는 “광교호수공원을 찾았다가 식사 시간과 맞을 경우 자연스럽게 상업시설로 들어서고 있다”라며 “여기에 힐스테이트 광교가 주상복합 아파트다 보니 기존 수요가 있고 주변으로 대규모 단지가 조성돼 있어 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수요가 넘치다 보니 최근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이 식음료 중심으로 임차인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 강원도 고성에서 유명한 카페 스퀘어루트 커피앤베이커리에 이어 조만간 유명 설렁탕 집도 입점이 예정된 상태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관계자는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이지만 특히 식사와 음료 중심의 임차인들이 장사하기에 유리한 만큼 식음료 전문 임차인을 적극적으로 모집 중”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상업시설은 광교 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호수공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물론, 광교신도시에 거주하는 거주수요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는 특급 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호수공원과 바로 이어지는 입지적 특성 덕분에 여가를 즐기는 유동인구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몰로 조성된다. 실제로 대부분의 점포를 호수공원 방면으로 일렬로 배치해 호수공원에서 접근이 쉽도록 설계했고, 테라스 공간까지 갖춰 방문객들이 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도 갖추고 있다.
광교 호수공원 상권은 배후수요 유입은 물론 상권의 매출 수준도 높다.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인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광교 호수공원의 1일 유동인구는 약 12만명 수준이다. 여기에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상가의 월 평균 매출은 수원 영통구 보다 월 평균 2,100만원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광교 호수공원 반경 800M내에 위치한 카페 업종기준)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이미 상권이 이미 형성되어 있고 상가도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입주해 매장 운영이 가능한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교 호수공원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의 임대차상담을 위한 홍보관은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110호에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