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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 SNS 해킹 시도에…“무섭고 불편”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SNS 해킹 시도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로그인이 안되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무섭고도 불편한 이런 일이 다시 안 생길까요. 제발 보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윤아가 이 글과 함께 남긴 사진에는 SNS를 해킹하려고 한 모습이 담겼다. ‘의심스러운 로그인 시도’,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가 감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윤아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고, ‘엑시트’는 94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5월 윤아는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연예계 전반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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