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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혜택‧세미나‧실전대회…키움증권 해외주식 이벤트 ‘봇물’
22·29일 세미나…12월초까지 실전투자대회도

[헤럴드경제=윤호 기자]키움증권이 거래혜택과 세미나, 실전투자대회 등 다양한 해외주식투자 관련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먼저 글로벌 자산 배분에 도움이 될 해외주식 세미나를 오는 22일과 29일 개최한다.

22일 세미나는 ‘바벨전략을 통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에서 진행하며, 강연자로는 키움증권에서 글로벌주식과 ETF를 담당하고 있는 김진영 연구원, 중국주식을 담당하고 있는 홍록기 연구원이 나선다.

29일에는 ‘미국주식 투자 101 아카데미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TV 아카데미 제 1강의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항영 열린 사이버 대학교 교수와 장우석 US스톡 본부장이 '미국 주식 거래 시 좋은 종목 선별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 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의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등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총 상금 4250만원 규모의 '2019 키움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즌3'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 개막 후 12월 6일까지 총 7주간 진행하며, 참가 접수는 11월 29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G’,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G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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