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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외부추격 빠를수록 흔들림없이 기술혁신”

  • 삼성디플, QD 디스플레이 13조 투자
    “새 일자리 만들어 기업인 소임 다할것”
  • 기사입력 2019-10-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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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일 오전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차세대 핵심 대형 디스플레이에만 13조원이상 투자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인의 소임 다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 탕정사업장에서 열린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차세대 디스프레이인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육성 의지를 다졌다.

이 부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대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제조강국을 만들자는 말씀은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화답하며 “디스플레이는 이제 우리 모두의 손안에서 그리고 가정과 사무실, 산업, 의료현장,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손끝과 시선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사람과 세상, 시간과 공간을 이어주고 상상을 실현시키는, 융합시켜주는 꿈의 플랫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외부의 추격이 빨라질수록 도전이 거세질수록 끊임없이 혁신하고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세계경기가 둔화되고 여러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희는 흔들리지 않고 차세대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후방 디스플레이 관련업체와의 상생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대통령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함께 나누고 같이 성장하자는 말씀이야말로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걸 잊지 않겠다”며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그리고 디스플레이업계 건전 생태계조성 통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점을 위해 2025년까지 13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상생협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공급망 안정화와 원천기술 내재화, 부품경쟁력 제고, 신기술 해외유출 방지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후방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가 본격화되면 신규 채용 외에도 5년간 약 8만1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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