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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일은 음악프로’ 김준호, 적재적소 개그만렙+친근한 아재미 발산

  • 기사입력 2019-10-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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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개그맨 김준호가 코미디를 향한 무한 열정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나간다.

무엇보다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능청스러움과 미워할 수 없는 발랄한 캐릭터로 상황을 더욱 맛있게 살려내는 치트키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랜만에 컴백한 김준호의 예능 적응기가 펼쳐진 바 있다. 합류하자마자 긴장한 기색을 내비친 것도 잠시 휴식기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업된 텐션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폭탄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또한,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전현무, 존박, 김재환과의 콤비 케미로 빅재미를 선사하며 수요일 밤을 순삭시켰다.

숨겨진 명곡을 발굴해 토크, 게임, 야외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즐기는 음악예능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MC 신고식 무대로 시작을 알린 김준호는 가사를 잊어 도입을 놓치는 모습으로 MC들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며 폭소케 한 것.

또한 각자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공유하던 중 장르에 집착하는 옛날 사람의 면모로 난항을 겪은 가운데 존박이 “열심히 부르고 열창하는 걸 촌스럽게 받아들이는 세대”라는 말에, ”그래서 우리가 노래방에서 노래 하는거 싫어하는구나“라며 탄식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로 고해는 늙어 보인다며 선곡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고음부심을 보여 막내 김재환의 웃음을 저격했다. 이어 김재환이 “확실히 시대가 다르다”는 말에 울컥하는 등 24년차 개그맨의 녹슬지 않은 개그감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준호는 전현무, 존박, 김재환과 함께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불렀는데, 김준호와 전현무는 기대 이상으로 잘해 주목을 받았다.

김준호는 공개 코미디를 통해 후배들과 함께 차진 호흡을 보여주고 ‘서울메이트3’,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빛나는 재치로 폭소를 불러일으켰고, 온라인 ‘주간 김준호’도 다시 재개, 활약할 예정이다.

폭풍 친화력과 준비된 완벽한 개그감으로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김준호의 특급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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