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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모바일 기대작 ‘달빛조각사’, 10월 10일 출격

  • 기사입력 2019-09-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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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9월 25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달빛조각사' 기자간담회를 열고,게임의 10월 10일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와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최관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게임소개를 진행한 엑스엘게임즈 김민수 이사(PD)는 원작의 스토리와 게임 판타지 설정을 모바일에 맞춰 컴팩트하게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 측면에서는 가독성을 위해 4등신 SD 캐릭터를 설정했으며, 히든 직업 '조각사'를 포함한 5개 직업이 구현됐다.

특히 '클래식'과 '캐주얼'에 중점을 두고 MMORPG 고유의 재미 요소인 경쟁과 협력, 사용자간의 다양한 사건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원작 2권 분량의 오픈필드와 70여 가지 지역,특성과 옵션 조합을 활용한 전략 전투와 파밍의 재미를 강조한 것이다. 
생활 콘텐츠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단순하게 구성됐다. 광물 등을 채집해 제작재료를 만들고, 요리나 대장/재봉, 가구, 조각 등 다양한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조각상'은 모든 직업이 NPC를 통해 제작할 수 있으며, 가구처럼 마당에 배치할 수 있다. 조각상에 따라 정해진 버프가 활성화되며, 강화 등도 가능하다.
 



경쟁 콘텐츠로는 '결투장'과 '기사단장 선발전'이 마련돼 있다. 1vs1 콘텐츠인 결투장은 시즌 단위로 운영되며, 랭킹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 일대다 콘텐츠인 '기사단장 선발전'은 우승 시 전용 장비와 상점버프, 칭호, 왕궁 입장 등의 특혜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필드 PvP와 대규모 전투인 길드전 등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펫의 경우 몬스터에게 먹이를 주고 테이밍을 하게 되며, 변신은 능력치가 아닌 강한 몬스터를 피하기 위한 요소로 작용된다. 장비 분해 시 옵션석을 추출해 주력장비에 장착하는 등 클래식한 면모를 갖췄다. 향후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는 원작의 스토리에 따라 신규 지역, PvE,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과금의 경우 게임 본연의 재미를 보존하기 위해 편의성이나 버프, 꾸미기 아이템 등 보조적인 역할에 집중하며, 모든 아이템은 게임 내에서 획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거래소 역시 게임 내 골드로 이용 가능하다. 게임은 10월 10일 0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하루 전인 9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송재경 대표와 엑스엘게임즈에서 열심히 만든 단 하나의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를 서비스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달빛조각사'는 원작의 모험과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모바일 MMORPG로, '모험가들의 꿈'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색다른 모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20년 전 처음 MMORPG를 만들던 때로 돌아가 '달빛조각사'를 만들었으며, 레트로 감성은 살리면서 과거의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려 노력했다"며 "누구든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젊은 시절 처음 만들었던 MMORPG처럼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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