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원익은 자회사 위닉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081976이며 합병기일은 12월 10일이다.
회사측은 “계열사 간 통합으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시너지 및 재무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