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외계층인 서민들이 ‘착한금리, 착한대출’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대출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뱅크앤론’이 올해 스포츠조선에서 주최한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금융컨설팅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뱅크앤론은 지난 9년간 다양한 매스컴 통해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는데, 올해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을 포함하면서 ‘10년연속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이라는 대업의 타이틀을 이뤄냈다.
㈜뱅크앤론의 경영철학은 기업의 이윤보다는 금융소외계층의 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저금리 대출 컨설팅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올바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지향적 기업이다.
대출∙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 중 대부분은 기업의 이윤만을 위해 VIP고객 컨설팅 서비스에만 초점이 집중되어있다. 이 때문에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 신용이낮은자, 저소득자, 기대출과다자 등 금융적으로 외면 받고 소외되어있는 ‘서민들’은 도움을 받지 못해 결국 불법대출업자의 고금리상품을 이용하게 되는 ‘금융악순환’에 빠지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지난 수년간 ㈜뱅크앤론은 위처럼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착한대출컨설팅’서비스에 집중한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본인에게 알맞은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을 받았다. 당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카페’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실시간 이용 후기를 확인 할 수가 있었다.
이토록 뱅크앤론의 남다른 경영철학과 사회지향적인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일 것이다.
㈜뱅크앤론 관계자(최규열 대표)는 “서비스 론칭부터 시작해서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질되니 않는 서비스로 계속해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올바른 금융사회를 이롭게 하도록 힘쓰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