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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5촌조카 조범동, 투자사 돈으로 포르쉐 구입 문건

  • “고가 스피커·10여점 그림도 구입” 관계자 진술도
  • 기사입력 2019-09-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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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포르쉐.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무관함 [포르쉐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의 펀드를 운용한 코링크PE의 실질적 대표로 지목되고 있는 5촌 조카 조범동(36·구속) 씨가 투자사 자금으로 고가의 외제 승용차 포르쉐를 구입해 타고 다녔다는 진술과 관련 문건이 검찰에 확보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검찰은 조범동 씨가 코링크PE의 주요 투자사 중 한 곳인 2차전지 회사 WFM의 자금으로 고가 외제차인 포르셰를 구입한 증거가 담긴 문건을 확보했다고 채널동아와 조선일보가 이날 보도했다.

조 씨는 코링크PE와 투자사 자금 50억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검찰은 또 WFM 관계자로부터 “조씨가 집무실에 있는 TV, 냉장고, 공기청정기뿐만 아니라 고가의 스피커와 10여 점의 그림까지 WFM 자금을 이용해 구입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이날 전해졌다.

“조 씨가 회식자리에서 언급한 까닭에 직원 모두 조 씨가 조국 장관의 친척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WFM은 코링크PE가 2017년 11월 인수한 회사다. 조 씨의 지시를 받고 코링크PE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모 코링크PE 대표가 이달 초까지 이 회사 대표를 겸직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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