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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희 전의원, 포천·가평서 조국 장관 사퇴 1인시위

[헤럴드경제(포천)=박정규 기자]박종희 전의원(자유한국당)이 20일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위해 1인시위에 나섰다.

박 전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조국 법무부장관사퇴 및 문재인사죄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가평읍 하나로마트와 잣고을시장 읍내를 순회하면서 조국임명의 부당성을 알렸는데 많은 분들이 격려와 동참의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시간날때마다 가평 포천을 두루 다니면서 1인시위를 할 계획입니다. 동참하실 분은 제게 연락주세요”라고 했다.

그는 “오늘 제가 친하게 지내는 서울고검 임무영부장검사가 마침 조국씨가 일선검사들과 대화의 자리를 갖는걸보고 조국의 개혁화두 간담회는 가수 유승준이 군대가라고 하는것과 같다고해 빵 터졌습니다”라고 했다. 박 전의원은 관련 기사를 링크해 올렸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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