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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무명 섬유기업 彿 ‘프레미에르 비죵 어워드’서 대상 수상

  • 아코플레닝, 폐가죽서 추출한 섬유로 편직한 재생 섬유제품으로
  • 기사입력 2019-09-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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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명 섬유패션 관련 기업이 세계적 권위의 프랑스 프레미에르 비죵에서 대상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재생가죽 생산업체 아코플레닝(대표 김지언·사진)이 프랑스에서 17∼19일 열린 ‘파리 프레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 PARIS 2021 AW)’에서 ‘PV 심사위원 최고상(Grand Jury Prize)’을 수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막일인 지난 17일(현지시간) ‘제11회 PV 어워즈 2019’ 섬유소재와 가죽 부문의 시상식이 개최됐다.

매년 세계 패션산업계가 주목하는 이 행사는 ▷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섬유부문)과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가죽부문)에 참가하는 전시업체 제품 중 가장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발한다.

PV 어워즈에는 심사위원 최고상을 비롯해 ▷Handle ▷Imagination ▷Fashion Smart Creation 등 총 4개의 분야로, 섬유와 가죽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기업들을 선정한다.

아코플레닝은 가죽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심사위원 최고상은 이번 시즌 가장 뛰어나고 상징적이며, 세계적 화두인 지속 가능성과 환경적 이슈에 기여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에서 최고로 평가받은 것이다.

아코플레닝의 수상작은 세계 최초로 폐가죽에서 추출한 섬유를 혼방사로 만들어 편직한 재생 섬유제품. 기술적 차별성과 친환경 이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아코플레닝은 5년만에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급부상하게 됐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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