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산업일반
  • 부패방지·환경보호 이어 정보보호, 리딩기업 중요 가치

  •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 ISO 인증 선도
  • 기사입력 2019-09-19 16:14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글로벌 정상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요건으로 최근 들어 부패방지, 환경보호와 함께 ‘정보보호’ 인증이 부각되고 있다.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정보를 각종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고객들의 소중한 정보 역시 보호함으로써, 독보적 기술로 신뢰감 깊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에 관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기준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정보보호 분야에서 리딩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로 다짐했다.

19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지주회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은 최근 서울 용두동 본사 대강당에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선포식에서 정보를 보호해야 할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처리할 것,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보호 교육을 받을 것, 유해한 웹 사이트, 불법 소프트웨어 등으로부터 회사의 정보시스템을 보호할 것, 회사의 정보보호 정책, 행정기관의 관련 고시, 지적재산권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준수할 것 등 정보보호 선언문의 내용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ISO 27001의 인증을 추진하고 향후 그룹 내 계열사로도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선포식에서 “정보보안 위협들이 증가하고 있고, 그러한 위협들로부터 우리의 IT 기술과 데이터들을 지키는 것이 동아쏘시오그룹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미래 성장을 보장하는 안전판과 동력이 된다”며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두가 정보보호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패방지 ISO 인증은 GC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아ST, 일동제약, 유한양행, JW중외제약, 한미약품 등 ‘1차 기업군’을 필두로, 최근까지 동화약품, 동국제약 등 웬만한 제약사가 모두 인증절차를 마쳤고, 환경분야 ISO 인증은 대웅제약이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abc@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아찔..짜릿한 수영복'
    '아찔..짜릿한 수영복'
  •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 '눈부신 몸매...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눈부신 몸매...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핫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