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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통계로 보는 장애이슈’ 제48회 RI Korea 재활대회 열려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함께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
  • 기사입력 2019-09-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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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국회의원이 지난 17일(화), ‘통계로 보는 장애이슈’를 주제로 ‘제48회 RI Korea 재활대회(이하 재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에는 통계로 보는 장애이슈 기획세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국제 기준에 따른 국내 장애통계 현황과 주제 현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국제기준 ▲건강권 ▲인천전략의 장애통계관련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의 환영사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된 본 행사는 ‘통계로 보는 장애이슈’의 주제발표로 나운환 교수(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장애통계 생산 방안(변용찬 부위원장, RI Korea 전문위원회) ▲장애통계 : 건강권을 중심으로(호승희 과장,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인천전략 데이터의 함의와 제언(김동호 대표, 장애주류화정책포럼)의 발표가 진행됐다.

기획세션에서 발표를 맡은 RI Korea 전문위원회 변용찬 부위원장은 “우리나라의 15개 장애유형은 전부 손상중심의 접근으로, ICF기준인 활동 제한, 참여 제약이 빠져있어 OECD 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면서 “SDGs에서 요구하고 있는 장애분리통계의 생산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향후 통계청 인구총조사 등 여러 통계조사에 워싱턴그룹 간이형 설문지를 적용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비교가 가능 한 장애통계가 생산 될 것이라 제안했다.

각 주제에 따른 토론자로는 권선진 교수(평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이재원 과장(통계청 사회통계기획과), 신은경 교수(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황주희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승철 박사(전, 한국장애인개발원), 임홍갑 사무관(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등이 나섰다.

토론에서 권선진 교수는 “장애통계는 일상생활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배제하지 않고 비장애인과 동일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 된다”며 “합리적이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장애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노력은 단순히 수치상으로만 비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애포괄이 실현되도록 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애통계 토론자로 참여한 황주희 부연구위원은 “현재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 및 확대 정책은 시작단계로 의료, 복지, 이외 다양한 정책들간의 융합과 통합적 지원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전했다.

인천전략 데이터의 함의와 제언 토론자로 발언한 임홍갑 사무관(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은 “우리나라는 인천전략의 주도국으로서 전략의 실질적 이행과 선도적역할을 수행할 지위에 있다”며 “회원국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인천전략 목표별 이행측정 매뉴얼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재활대회 2부 자유세션에서는 장애등급제 폐지 이후 주목 받고 있는 각종 장애계 이슈에 대한 토론의 장이 이어졌으며 3부 청년세션에서는 장애 청년들이 스스로의 이슈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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