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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아모잘탄 SCI급 학술지에 11번째 등재

  • 24시간 모니터, 맥파전달속도 감소 등 효능 공개
  • 기사입력 2019-09-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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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임상 4상(The K-Central) 하위분석 연구결과가 세계고혈압학회와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저널이자 SCI급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하이퍼텐션(Journal of Hypertension)’에 등재됐다.

연구개발-마케팅 베테랑 출신인 한미약품 경영진과 이 회사 아모잘탄 연구개발진이 실증 토론을 벌이고 있다.

1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출시된 지 10년이 지나는 동안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진 아모잘탄의 국제학술지 게재는 이번이 11번째로, SCI급 6개, SCIE급 3개 등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등재했다.

아모잘탄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CCB와 또다른 고혈압치료 성분 ARB을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작년 국내 전문의약품 처방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한 유일한 국산 의약품이다.

이번 연구는 아모잘탄과 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간 24시간 실시간 중심혈압, 활동혈압, 맥파전달속도 등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들을 세계 최초로 비교 평가한 ‘The K-Central Study’의 하위 분석 연구다.

연구진은 ‘The K-Central Study’에 참여한 231명의 환자 중 아모잘탄 투여 환자 70명과 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 투여 환자 72명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대한 한미약품측의 설명에 따르면, 투여 20주 후 경동맥-대퇴동맥의 맥파전달속도(ambulatory carotid femoral Pulse Wave Velocity, 이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이 아모잘탄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야간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 차이는 아모잘탄 투여군의 진료실·중심혈압 등 모든 SI(Smoothness Index, 이하 평탄지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했다. 평탄지수란 매시간 측정한 모든 혈압을 분석해 평가하는 활동지표로, 특정시점의 혈압측정 방법보다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표이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맥파전달속도 감소 결과는 아모잘탄이 동맥경화 등 혈관경직도가 높은 환자에서 보다 효과적인 약제임을 직접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며 “근거중심 마케팅을 통해 아모잘탄의 차별화 된 가치를 세계에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출시 10년차를 맞는 아모잘탄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으며, 아모잘탄에 성분 하나씩을 각각 더한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를 묶은 ‘아모잘탄패밀리’는 전년대비 25% 성장했다. 아모잘탄패밀리는 올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중 최초로 1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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