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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L 본선 데뷔골’ 황희찬, SNS 통해 “응원 감사”

  • 1골 2도움…‘멀티 공격포인트’
    “팀, 최고의 퍼포먼스 보여줬다”
    잘츠부르크, 헹크에 6-2 대승
  • 기사입력 2019-09-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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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황희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황희찬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 무대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황희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팀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며 “보내준 응원에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그의 팀 동료 엘링 홀란드는 “전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황희찬의 데뷔골을 축하했다. 이뿐만 아니라 황희찬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테니스 선수 정현도 “잘 나간다고 답장도 안 하고 인스타그램 하는 인상 봐라 아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츠부르크스타디움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AP]

앞서 황희찬은 18일 새벽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츠부르크스타디움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36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34분 홀란드의 선제골을 도왔던 황희찬은 2분 만에 자신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 데뷔전에서 득점까지 맛보며 순식간에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득점으로 황희찬은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손흥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어린 나이로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다. 이전까지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골을 넣은 한국 선수는 박지성(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전부였다. 손흥민은 22세 때인 2014년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골을 터트린 바 있다.

이날 황희찬은 전반 45분 홀란드의 해트트릭을 어시스트하면서 전반에만 3개의 공격포인트(1골 1도움)를 작성하며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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