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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철조망 넘은 중국인…무단침입 후 횡설수설

  • 기사입력 2019-09-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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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는 국가정보원에 무단으로 침입한 중국인 A(58)씨를 붙잡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국정원 외곽 철조망을 넘고 내부 철조망을 넘으려다 국정원 방호원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인계됐다.

A씨는 “누군가에게 위협받아 정신없이 뛰다 보니 철조망이 나와서 넘은 것”이라며 횡설수설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지난달 관광목적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 물질은 소지하지 않았고 음주 상태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입건 사실을 주한중국대사관에 통보하고 국정원과 함께 A씨의 침입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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