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대우건설은 ‘Nigeria LNG Train 7 Project’ 낙찰의향서를 접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보니섬에 연산 8백만톤 규모의 LNG 액화 플랜트 건설 EPC 사업”이라며 “당사지분은 총 EPC 금액의 약 4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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