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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락했어도 50만원 ‘훌쩍’…대학가 원룸 월세 평균 51만원

  • 기사입력 2019-09-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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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서울 주요 대학가의 원룸 월세 가격이 지난달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5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대를 유지했다.

12일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8월 평균 월세는 5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주요 대학가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등록 매물 보증금을 1000만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결과다.

8월 평균 월세 51만원은 그나마 전월의 55만원에 비해 7% 하락한 것이다. 2학기 개강 특수가 영향을 못 미치고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점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지난달 기준 월세가 가장 비싼 대학가는 서울교대와 홍익대였다. 이 지역 원룸 월세는 보증금을 1000만원으로 조정했을 때 57만원이었다. 서울교대 지역은 전월의 56만원보다 2%, 홍익대는 4% 상승한 수치다.

연세대 인근이 51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숙명여대 49만원, 건국대 48만원, 한양대 47만원, 경희대 46만원, 고려대 45만원 순이었다.

서울대와 중앙대는 원룸 월세 평균이 37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서울대 인근은 전월 대비 6%, 중앙대는 3%가 상승한 결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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