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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로 채우는 가을…'2019미술주간'열린다

  •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국 250개 미술기관 무료·할인 관람
    국내 최대 규모 미술축제
  • 기사입력 2019-09-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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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0여 미술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 미술축제 '2019 미술주간'이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15일간 열린다.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미술관 전시는 무료로, 유망 작가 작품은 어느 때보다 저렴하게, 전국 비엔날레 관람은 할인 패스 하나로!

전국 258개 미술공간이 함께하는 '2019미술주간'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15일간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이 주관하는 '2019미술주간'은 올해로 5회를 맞는 전국단위 미술축제다.

미술주간은 크게 '미술관 가자'와 '미술품 사자'의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미술관 가자'에서는 전시관 무료입장, 할인혜택 등을 제공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미술주간 통합이용권(미술주간 통합패스)'를 구입하면 올 가을 열리는 3개 비엔날레(광주디자인비엔날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아트페어 입장권을 최대 56%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통합패스 구매자라면 KTX를 일정 기간동안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는 '미로랑(美路浪)'철도패스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에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미술여행 프로그램은 전국으로 확대하며, 작년 2배 규모로 진행한다. 서울, 대구, 경기, 광주, 대전, 대구, 청주 등 8개 지역의 미술관 혹은 전시장을 도보나 버스로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기에 참가자들이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

'미술품 사자'에서는 아트페어와 작가미술장터를 만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9월 26~29)가 열리고 미술주간 기간내 서울, 전주, 광주, 충주, 수원 등 전국에선 6개 작가미술장터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전 국민이 미술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이 그린 그림을 직접 찍어 올리는 드로잉 페스티벌 '그리기 축제'와 미술관에서 공연을을 감상하는 '미술로 좋은 밤'도 진행한다.

김도일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예술은 경험재라고 한다.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며 "미술주간의 표어는 '미술로 좋은 날'이다. 전 국민이 미술을 이해하고, 미술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밝혔다.

미술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최신 소식은 미술주간 공식 누리집(www.artweek.kr), 누리소통망[페이스북(koreaartweek), 인스타그램(korea_art_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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