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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헤럴드디자인포럼] 아트나이트·브로콜리…색다르다, 풍성하다 ‘디자인위크’

  • 10일 미디어아트 ‘아트나이트’
    젊은 미디어아트 그룹 ‘팀보이드’
    로봇 활용한 작품활동 ‘아트 콜라보’
    배재혁 단독 강연으로 화려한 포문
    국악-전자음악-비주얼아트 융합 ‘무토’
    동서양·조명 결합 새로운 형태의 무대
    6~9일 디자인 소통의 장 ‘브로콜리’
    현직 디자이너 6인 릴레이 강연 ‘클래스’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창업 이야기 ‘살롱’
  • 기사입력 2019-09-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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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사들과의 만찬으로 인기가 좋았던 ‘프리미엄 토크’가 올해부터는 ‘아트나이트’(Art night)로 개편된다. 미디어 아티스트 배재혁의 단독 스피치를 시작으로 융복합 프로젝트 그룹 ‘무토’(MUTO)의 공연, 디제잉, 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지며 데이 포럼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0일 저녁 7시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살롱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프로젝트 그룹 무토의 공연장면. [서울문화재단 제공]
프로젝트 그룹 ‘무토’의 멤버들.
미디어아트그룹 ‘팀보이드’는 산업용 로봇을 작품에 활용한다..
미디어아트그룹 ‘팀보이드’ 멤버들.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은 메인 포럼 이후 열렸던 기존의 ‘프리미엄 토크’(Premium Talk)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아트나이트’(Art Night)를 신설한다. 10일 저녁 7시부터 ‘팀보이드’(teamVOI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배재혁의 단독 강연을 시작으로, 융복합 프로젝트 그룹 ‘무토’(MUTO)의 공연, 디제잉,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팀 보이드는 송준봉, 배재혁, 석부영으로 이뤄진 한국의 젊은 미디어 아트 그룹으로, 국내에서는 드물게 로봇을 활용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산업 로봇을 이용해 마치 연극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듯한 공간 설치 작품이 특징이며, 젠틀몬스터를 비롯해 삼성전자, 나이키 등과 굵직한 브랜드들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무토(MUTO)는 그래픽 디자이너 박훈규를 중심으로,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그룹 ‘이디오테잎’(Idiotape)의 프로듀서 신범호(제제? Zeze), 조명 디자이너 홍찬혁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국내·외 유수의 공연 무대 및 음악 페스티벌에서 국악과 전자음악, 비주얼아트가 결합된 독보적인 융복합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무토는 현대 공연예술의 중요한 요소인 독창성과 동시대성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융합된 동서양의 소리들을 기틀로 하고, 미디어 아트와 조명 예술로 표현 양식을 넓힘으로써 한국의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 예술을 만들어가고 있다.

배재혁 작가는 이날 환경을 주제로 한 데이 포럼의 메시지를 이어 받아, AI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인류의 환경과 생존에 대한 통찰력을 나누는 것으로 첫 아트 나이트의 문을 연다. 또한 무토는 박우재의 거문고 연주와 신범호의 전자음악 연주를 중심으로 박훈규와 홍찬혁의 환상적이고 압도적인 비주얼 아트 퍼포먼스로 아트 나이트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헤럴드디자인포럼 무대에 서는 8명 연사들의 열띤 강연에 이어, 아트 나이트에서는 포럼의 연사들은 물론,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 디자이너들과 함께 뜻 깊은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은 크리에이티브 그룹이자 디자인 전문 기업 ‘브로스’(Bros)와 함께 디자이너들과 함께 하는 ‘브로콜리’(BRO.COLLE) 프로그램을 공동 런칭한다.

브로콜리는 각계 다양한 분야의 현업 디자이너들이 모여 동시대 디자인에 대해 교류하는 장으로, 2019년 10월6일부터 10일까지 헤럴드디자인위크 기간 내에 디자인 클래스, 살롱,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브로콜리’는 디자인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창업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6명의 현직 디자이너가 릴레이로 이야기를 펼치는 ‘브로콜리 클래스’와 디자인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브로콜리 살롱’ 2개의 프로그램이 헤럴드디자인포럼 개막에 앞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먼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지아트홀에서 열리는 ‘브로콜리 클래스’ (Bro.colle Class)에서는 방정인 스튜디오둘셋 대표가 ‘2와 9를 오가는 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반준철 디자인엑스 대표는 ‘당신의 디자인은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나요?’ , 허세희 쿨이너프스튜디오 대표는 ‘스타트업 디자인 권리보호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성립은 ‘내가 만든 작은 세상에서부터’, 조경훈 스튜디오애니멀 대표는 ‘애니메이션에서의 디자인’, 서동혁 플립이블 대표는 ‘10억 5000만 뷰의 뮤직비디오는’ 이라는 주제로 차례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픽 디자인, UI/UX/CI/BX 디자인, 애니메이션, 제품디자인, 일러스트, 영상 디자인 등 총 6개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한 데 모여 디자인을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디자인 창업’을 주제로 각 분야의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들의 창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브로콜리 살롱’ (Bro.colle Salon)은 10월 7부터 9일 수요일까지 3일에 걸쳐 서울 용산구 후암동 헤럴드스퀘어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7일에는 이원찬 미니멀리스트 대표가 브랜딩이 필요한 진짜 이유와 ‘미니멀리스트’가 탄생하기까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8일에는 이지윤 가지공장 대표가 ‘작지만 강한 스몰 브랜딩 스튜디오’를 주제로,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신리나 object& 대표가 ‘in-house designer, out-house designer’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스튜디오를 창업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과 노하우, 인하우스 디자이너와의 차이점, 디자이너들의 스튜디오 이야기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다. 김아미 기자/am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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