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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도약 잠재력 충분”…한미약품, 혁신제약사 국내 1위

  •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발표
  • 기사입력 2019-09-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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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권세창(오른쪽) 사장과 클래리베이트 데이비드 리우 APAC 총괄 부사장이 6일 진행된 트로피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석기관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社(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혁신 제약사 순위에서 한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일본 제약사들과 아시아 최고 혁신제약기업 자리를 놓고 팽팽하게 경쟁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리베이트의 데이비드 리우(David Liu) APAC 총괄 부사장은 최근 한미약품을 방문해 “모든 평가부문에서 골고루 상위권에 포진한 한미약품은 글로벌 도약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뜻과 함께 축하 트로피를 전달했다.

국제 학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지를 의미하는 ‘SCI’는 클래리베이트가 제공하는 글로벌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학술지를 뜻한다.

‘초기단계 파트너링’ ‘신약개발’ ‘성숙도’ 등 크게 3개 지표를 토대로 한 클래리베이트 애널 분석에서 한미약품의 초기단계 파트너링 점수는 325점으로 총점 순위 5위를 차지한 일본 오츠카홀딩스와 같았으며, 시오노기, 오노, 미쓰비시케미칼, 기린홀딩스 등 일본 기업들 보다 높은 수치다. 종합점수에서 APAC 지역 혁신 제약기업 상위 10개 중 9개는 일본 제약회사들이 차지했다. 한국 1위를 차지한 한미약품은 아태지역 11위를 기록했다.

클래리베이트는 ‘초기단계 파트너링’과 ‘신약개발’ 지표를 합친 게 제약사의 종합적인 ‘R&D능력’인데, 한미약품의 이 두 수치 합은 620점으로 미쓰비시케미칼, 기린홀딩스 보다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클래리베이트 평가에서 한미약품은 다양한 임상 단계별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제약회사들과의 파트너십,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한 지속적 수익 창출 및 안정적 R&D 투자 가능성, 적응증 확장 가능한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 보유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및 국내외 지적재산권 보유, 연구결과 유수 학술지 다수 등재 등 요소도 고려돼 혁신 순위가 국내 대형제약회사 중 1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제약회사 중 11위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리우 클래리베이트 부대표는 “한국 제약사 중 가장 우수한 점수를 차지한 한미약품은 세 가지 지표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며 “한미약품을 비롯한 한국 제약사들이 정부의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내 제약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한미약품의 도전과 혁신이 객관적 평가를 받게 됐다”면서 “신약개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긴밀히 관리해 나가면서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영훈 기자/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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